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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의 전쟁
현자지부
2010-11-29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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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지부 이경훈 지부장과 상집 그리고 각사업부 대표와 대의원들은 매일 비록 한끼지만 1공장에서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비지회 동지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각 정문에서 부터 제지를 다하고 또 그 저항을 뚫기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며 투쟁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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