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 산성’에서 소통을 외치다 | 영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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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391 | 172.31.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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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100만 촛불 대행진’, 거대한 촛불의 물결이 광장에 넘실댔다. 21년 전 그날처럼 계층, 세대는 다양했지만 자발성으로 하나가 되었다. “독재 타도” “호헌 철폐”로 신군부의 독재를 물리치고 형식적 민주주의의 지평을 연 그날과 다른 점은,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위협받는 생명권 요구와 촛불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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