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전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 영상실
| 조회수 1,064 | 172.31.3.195 Edge
박유기 위원장11차 협상 내용
무성의한 태도, 목표시점과 투쟁전술을 달리 할수밖에없다 !
"11차 협상 제시안은 4만3천 조합원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안이며,실망을 넘어 분노한다 .
호봉제 위원회는 가동하고 있는데 사측의 제시안은 '본격가동 하자'는 식으로 말장난을 하고 있다 .
전체적으로 이런 무성의한 안은 끝없는 파국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도저히 수용할수없다 .
다음주 모든 요구안에 대해 이괄 제시하라! 오늘 사측의 안은 성의도 없고, 노력도 전혀 없는안이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조합원에게 밝히는 것조차 부끄럽다
휴가 전 타결을 목표하고있으나 이런 무성의한 안이라면 목표시점을 달리 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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