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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새벽입니다. 현자방송
| 조회수 1,560 | 172.31.3.195 Edge
전쟁같은 밤일을 마치고 난
새벽쓰린 가슴위로 쓴 쏘주를 붇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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