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지부홈페이지
노동자방송
현장에서
열린채널
시청소감
시청소감
부메랑
2004-07-13 09:00:00
| 서진상 | 조회수 2,263
아래글에 덧붙여 노래 한곡 더 신청합니다.
법원의 개같은 판결에 대한 우리들의 분노를 노래한듯한 곡입니다.
자본의 편에서서 자본의 손을 들어주는 댓가는 언젠가는 부메랑처럼 자신들의 비양심적인 가슴을 찌를것이라 믿습니다.
안치환의 "부메랑"을 신청합니다.
이전
목록가기
다음
작성자
비밀번호
빨간색 글자만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