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음지에서 양지를 빛내는 사람들과 ...
| 서진상 | 조회수 2,972
소리방송과 인연을 맺은지도 6개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6개월전과 비교하면 김은정동지의 진행하는 능력은 거의 프로수준으로 발전된것을 느낍니다.
그 뒤에는 소리방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동지들의 노고가 더 크게 작용했으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거침없는 발전과 무한한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노동자들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을 얻어가는 것은 앞에서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들보다 음지에서 묵묵히 맡은바 자신의 일을 100% 충실히 해 내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자신을 드러내거나 돋보이지는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과 함게 하고 싶습니다.
서기상의 "강"을 신청합니다.

언제나 낯부끄러울 정도로 과찬을 해주시는 김은정동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날 잡아서 소주나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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