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청할때마다 원하는 노래를 보내주시는 소리방송 관계자와 김은정동지에게 고생많으시다는 인사를 드리싶네요.
옆 동료들에게 소리방송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아직까지 소리방송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방송을 왜 아직까지 모르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까 지금까지 소리방송의 최고 조회수가 266회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앞으로 소리방송의 조회수가 300회를 넘어1000회, 10000회를 넘어서서 전국의 노동자, 민중들이 함께 하는 방송으로 크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해고자들의 염원이자 이땅 모든 노동자들이 바라는 해고없는 세상을 위한 노래 "원직복직 쟁취가" 를 신청합니다.
계속해서 고생하시고 좋은 방송을 위해 애쓰시는 동지들,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꽃샘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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