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고생많이 하십니다. 음악 신청은 처음인데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인들이 흔히 이야기를하죠 사랑은 (아) 끼고 (위) 한다라고 말입니다 아마 이땅에 모든 노동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이런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조합원을 위해 활동하다가 또는 이사회의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서 그리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다 수배받고 구속되어 있는 모든 양심수에께..... 가수이름은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꽃잎하나 받쳐든 접견장 사랑이 라는 노래입니다. 소리방송 관계자 여러분 수고 하시고 더욱더 발전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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