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지부홈페이지
노동자방송
현장에서
열린채널
시청소감
시청소감
남궁준 동지에게
2002-12-11 09:00:00
| 김기혁 | 조회수 2,417
남궁준동지 반갑습니다. 영상패와 인터넷방송에대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계속 지켜봐 주시고 따로 드리고 싶은 말이 있으니 저에게 연락주시면 고압겠습니다.
김기혁 (011-574-1530) 영상실 (280-5296)
연락 주세요
이전
목록가기
다음
작성자
비밀번호
빨간색 글자만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