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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2004-07-13 09:00:00
| 서진상 | 조회수 2,261
아래글에 덧붙여 노래 한곡 더 신청합니다.
법원의 개같은 판결에 대한 우리들의 분노를 노래한듯한 곡입니다.
자본의 편에서서 자본의 손을 들어주는 댓가는 언젠가는 부메랑처럼 자신들의 비양심적인 가슴을 찌를것이라 믿습니다.
안치환의 "부메랑"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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