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4월 15일은 온국민 대청소의 날
| 민주&승리 대리운전 | 조회수 2,443
요즘 서민 경제가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요즘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민주당 하는 꼬락서니보면 민생투어를 하고 다닌답니다.
시장을 돌아다니고, 택시를 타고, 장애인과 빈민들의 어깨를 어루만지면서 자신들이 당선되면 모든문제를 해결해 줄것처럼 하고 떠들고 다닙니다.
투어가 뭡니까!
관광, 시찰 뭐 이런뜻 아닙니까!
4년간 수많은 노동자, 민중들이 생존권을 지키기위해 몸부림치고 생계를 비관하며 죽어나가도 눈길한번 주지않던 인간들이 한표를 얻기위해 선거때만 되면 민생 투어라는 이름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닙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언제나 노동자 서민들의 삶의 현장, 투쟁의 현장에서 늘 함께 웃고 울던 우리의 진정한 벗, 민주노동당 후보들이 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우리 민주노동당 후보들이 국회의원 자격으로 우리들과 함께 투쟁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선거법 위반인가!

울산에서 민주노동당과 함께 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울산지역 노래 연대 모임 소금꽃의 "4월 15일은 온국민 대청소의 날" 입니다.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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