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모두 끝이났군요... 위원장의 뜻과 같이 굵고 짧게 끝났고 모두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할때인가요? 그렇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더더욱 고 김선일씨 추모집회는 한차례가 있었습니다. 이추모집회가 여기서 끝이 나면 우리의 임투를 위한 도구로 만의 생각이 드는군요... 일반시민들께도 흠이 되지않을가 하는 걱정입니다. 비록 임투는 끝이 났지만 조합은 파병철회를 위한 투쟁을 조합원들과 끝까지 해주어서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에도 운영자님께 노래의 선택을 맞깁니다. 임투기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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