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임투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럼 또 한동안 소리방송은 않나오겠네요.. 이번 총선때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있었습니다. 동료몇명이서 뉴스에서 만 보아왔던 선거 연휴에 중국 여행을 다녀 왔답니다. 참으로 국민의 주권인 투표를 포기하고 중국 여행을 간 이는 중국인으로 보아야하나요? 그러고도 출근해서는 중국을 다녀 왔다고 자랑을 하니 참으로 한심하지않나요...노동정치화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데 이들이 과연 노동절의 의미를 알가요? 제발 정신바로 차려 바른 노동자의 길을 함께하기를..."함께가자 우리 이길을"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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