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신청하는 노래마다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사투쟁이 만만치않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효성해복투에서 낮에 출투를 대신해서 영안실 사수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영 사람들이 안보입니다. 고인의 유족을 보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 우리들의 힘이 좀더 모아지고 우리들의 연대투쟁으 좀더 실천될때 열사의 한을 풀수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좀더 강고한 연대를 위한, 우리들의 강고한 투쟁을 결의하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조국과 청춘의 "복수가"와 우리나라의 "투쟁을 멈추지 않으리"란 노래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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