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20살의 한청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대한민국 이나라 그리고 대한민국 전,의경 들에게 너무나 화가나서 입니다..
우연히 이사이트에서 제작한 한영상물을 보고 너무나 화가나서 눈물까지 나더군요..
같은 사람으로서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까지 대할수 있는지..
남자고 여자고 가리지 않고 주먹질과 발길지 또 곤봉과 방패로 무자비 하게 때리더군요 자기 아버지벌 어머니벌 되는 사람들이 울면서 애원하는 걸 보면서 피가나는 데도 사정없이 때리고 이걸말리던 시민들 마져도 무참히 집밝고..  예전에 TV에서 롯데호텔 진앞으로 문제가 됐을때 인터뷰에서 전,의경 들이 그러더군요 "저희도 어쩔수 없이 이러는 거라고" 지랄하지 마십시오 어쩔수 없이 그러는 사람들이 쓰러져서 일어날 힘도 없는 사람들이 짓밝고 때리고 욕하고 그럽니까? 항상 경찰들 그러죠 "해산 하지 않으면 공권력을 투입하겠습니다" 경고 좋습니다 그말한지 5분도 안돼 해산할 시간도 안주고 무참히 짚밝습니까? 서로간에 대화는 하지도 않고 단지 노동자집회많 한다면 짜바리 뜨고 공권력 투입한다고 지랄들 하죠. 진짜 너무합니다
근데 이상하죠 경찰들은 왜 지난번 의사들이 집회하고 모였을때는 왜 공권력 투입을 안했죠? 
만만한게 서민이고 노동자라 이겁니까..
여러분들 희망을 잃지 마세요 
화이팅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