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죄송합니다.
| 운영자 | 조회수 1,989
운영자가 제대로 운영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광고물들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몰랐다고 한다면 핑계가 되겠지만 사실이 그러했습니다. 참고로 홈페이지 운영자와 인터넷방송국 운영자가 각각 다릅니다. 여기 운영자가 인터넷에 아직 미숙하다보니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다시한번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 조합원들과 많은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곳 방송국의 홈페이지도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 더 알찬 모습으로 조합원들과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래서 현자노조의 전국적 위상에 걸맞게 현자노조 인터넷방송국도 노동자문화운동의 최선봉에 서서 투쟁하겠습니다. 

-현자노조 인터넷방송국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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