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아~아 오늘도 우리는 간다
| 주재영(이경재) | 조회수 2,020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 투쟁!!

오랜만에 신청곡 올릴까합니다
이제 서서히 더위가 기승을부릴때 인것
같습니다. 고생들 많으시죠?/

애국의길. 민족민주전선가 이두곡을
신청해도될런지요....

김은정동지를 비롯해 소리방송 관계자여러분들
그리고 현자노조문화패동지들 및 여러 노동자 동지들
건강하시고 건강은 자기스스로가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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